Name | 오래된 각명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Rarity | ||
Description | 오래된 각명 |
Item Story
난 청록빛 물을 지나 호수 밑 회랑에 가닿았다. 수많은 골짜기를 건너 동쪽의 버려진 성에도 도달했다. 난 하늘을 뒤덮은 모래바람을 이겨내고 망자가 남긴 보물을 약탈했으며, 망망대해를 정복하고 무인도의 비밀을 파헤치기도 했다. 하지만 얻는 게 많아질수록 공허감은 깊어졌다. 그 어떠한 보물로도 나의 공허한 마음을 채울 수 없었다. 위대한 현자 루지에로의 가르침을 받은 후에야 나는 다시 평온을 되찾게 되었다. 난 수년간 모은 재물로 이 마을을 재건했고, 남은 보물을 네 개로 나눠 이 섬 곳곳에 숨겼다. 뭇산의 심장으로 향해 샘물의 눈을 찾고 첫째 뿔 정상에 올라 멀리 진주를 뱉는 섬을 내다보라. 가지고 싶다면 찾으라. 지혜로운 자는 답을 얻을 것이니. 평범한 마을 주민, 줄리아노. |
The probable reason they changed the geo C2 bonus to dmg% is that you can easily cap on crit rate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