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오래된 비문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 |
Description | 오래된 비문 |
Item Story
성문으로 다가오는 배은망덕한 용의 후예와 싸우다가 전사했다. 제6군단에는 탈영병도, 은인의 이름을 모욕한 이도 없었다. 우리는 성을 지켰다. 에우르게테아를 따라 미개한 북방을 평정하고 문명을 전파했던 것처럼. 우리는 문명과 죽음을 선택했다. 문명을 수호하며 죽는 일보다 영광스러운 것은 없으니까. 전우여, 음악시를 부르라! 모든 고귀함과 영광, 그리고 은혜로운 주인님의 이름을 위하여. |
I’m sorry, but the blonde chef is a niche pick too. Sure, you might have a lot of Cryo and Hyd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