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록키·아빌드센의 실의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 |
Description | 작고 투명한 병. 록키·아빌드센이라는 사람에 대한 내용이 적힌 쪽지가 들어 있다. 뒷면에는 이상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 |
Item Story
![]() 대업을 이루지 못하고, 반려를 찾지 못한 채 결투장에 헛되이 내던지던 목숨. 그렇게 수십 년을 보낸 후, 록키·아빌드센은 집사 브란트가 자신의 모든 것을 잠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모든 돈과 명예가 타인에게 돌아가자 록키·아빌드센은 자신을 버리는 길에 올라섰다. 그는 사심 없는 친구들이 이상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에게 자신의 마지막 목숨을 바치고자 한다. 그의 종적을 알게 된 친구여, 그대가 무심코 이 메시지를 발견했든 아니면 아빌드센 가문의 영광을 위해 그의 결말을 찾아왔든 |
a real broken bis that cannot be use by other charac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