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록

오래된 기록
오래된 기록Name오래된 기록
Type (Ingame)임무 아이템
RarityRaritystr
Description(test)学院长日记

Item Story

……
…아쉽지만 약속을 어길 수밖에 없겠다.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코펠리우스의 신작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학원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혈기 왕성한 청년들은 흥분해서 맞서 싸우자고 했지만, 언젠간 그들도 재앙 후의 재건이 의미 없는 죽음보다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길 바란다.

……
…어쩌면 몇 년 후면 이곳에서 철수해야 할지도 모른다. 루키나 분수 근처로 이사 갈 생각이었는데… 그곳에 오페라 하우스가 들어선다니,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날 뿐이다! 세상에 이렇게 아이러니한 일이 있다니….

……
…다 함께 바질의 산소에 성묘를 갔다….
…엠마누엘의 말이 사실이면 좋겠다. 아무리 젊은 인재들을 이끌어주는 것이 학원의 사회적 책임이라지만….

……
…신임 최고 심판관을 만났다. 묘한 위압감이 있어 레온의 광대들보다 훨씬 듬직해보인다….

……
…일이 잘 풀린다면 태엽 장치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바꿀 수 있을 것이다. 믿을 만한 방법과 계획이니 계속 예의주시하는 게 좋겠다….

……
…단계적인 성과가 좋아 자원을 더 투입하기로 했다…. 카터의 휴가 신청이 잦아지고 있다. 경제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절대 가족 문제일 리는 없다)

……
…다방면으로 고민한 끝에 결국 채용하기로 했다. 일단 같은 실험실에 배치하긴 했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랭의 뒤를 이어 합류한 그들 때문에 괜히 영향을 받진 않을까 걱정된다…. 잘 지켜봐야겠다….

……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깊은 잠에 빠져 있어서 대화를 하지 못했다…. 혈액 샘플을 수집하고 증상을 치료하거나 완화할 방법이 없는지 찾아보기로 했다….

……
…그 연구 계획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어려울 듯했지만 실용 가치가 매우 높아보여서 결국 승인하기로 했다. 토양과 수질 속에 남아 있는 독소는 아직 완전히 중화되지 않았고, 물속에서 태어난 기형적인 물 원소 정령은… 어떻게 보면 과거의 사건이 남긴 교훈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제야 그들이 카를의 양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수선화 십자원이 사라졌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아마 지난 백 년을 통틀어 가장 눈부신 기술적 성과로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시간이 날 때 엠마누엘과 상의해야겠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op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