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타니트의 휘장이 찍힌 기록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Rarity |  | |
| Description | 타니트의 휘장이 찍힌 기록 |
Item Story
| …좋은 소식은 전에 왔던 조사팀이 남긴 야영지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비록 모래 벌레한테 전부 잡아먹혔는지 야영지에는 한 명도 없었지만 말이다. 하하…. …그리고 나쁜 소식은 우리도 그들처럼 이곳에 고립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경로로 모래언덕 깊은 곳을 향해 이동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 결국 완전히 길을 잃기 전에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파이프가 그물망처럼 깔린 모습을 보니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이콴은 더 이상 조사를 이어 나가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대모 바벨이 꽃의 신의 여예언자가 되려 한다는 둥, 우리처럼 적왕을 믿는 이들을 제거하려 한다는 둥 헛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결국 우리는 그를 처리했고, 그 덕분에 부족한 식량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 …이곳은 굉장히 괴이한 곳이다. 이제 우리가 적왕의 제물이 될 차례인 걸까…. …참, 운도 없지…. 이제 우리도 곧 모래 벌레의 먹이가 될 것 같다…. …제길, 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 이콴의 말도 일리가 있는 것 같다. 우리를 이딴 곳으로 보내다니… 바벨 그 여자, 일부러 그런 게 분명해…. 차라리 무기를 들고 타니트로 복수하러 돌아가는 게 나을지도…. |
aka I'm too smart and cool to check it myself on the net, or use a calculator like genshin aspi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