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검은 침식 | |
| Family | Weapon, Sword | |
| Rarity | ||
| Conversion Exp | 300000 | |
| Base Attack | 45.94 | |
| Substat Type | Critical Rate % | |
| Base Substat | 7.2% | |
| Weapon Affix | 태양의 불빛 | |
| Affix Description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
| Description | 꼬마 마녀의 이야기에서 백일왕이 용사에게 하사한 보검이었으나, 후에 꼬마 마녀가 이 검으로 용사를 쓰러뜨렸다 |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Table of Content |
| Weapon Stats |
| Weapon Affix |
| Item Story |
| Gallery |
Weapon Stats
| Lv | Atk | Bonus CritRate%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 1 | 45.94 | 7.2% | ||
| 20 | 121.73 | 12.72% | ||
| 20+ | 152.83 | 12.72% | ||
| 40 | 235.2 | 18.54% | ||
| 40+ | 266.3 | 18.54% | ||
| 50 | 308.42 | 21.45% | ||
| 50+ | 339.62 | 21.45% | ||
| 60 | 382.43 | 24.36% | ||
| 60+ | 413.53 | 24.36% | ||
| 70 | 456.99 | 27.26% | ||
| 70+ | 488.09 | 27.26% | ||
| 80 | 532.23 | 30.17% | ||
| 80+ | 563.33 | 30.17% | ||
| 90 | 608.07 | 33.08% |
Weapon Affix
|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 1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
| 2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
| 3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
| 4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
| 5 | 원소폭발로 주는 치명타 피해가 또한 파티가 「마도·비밀 의식」 효과 보유 시, 「태양검」 효과가 추가로 7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해당 효과가 발동된다 |
Item Story
꼬마 마녀가 백일왕이 머무는 궁전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황혼이 드리운 시각이었다.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그 왕의 시간이 아니었을 것이다. 밤의 장막이 내리기 전, 백일왕은 마지막 순간에 그녀를 알현했다. 「우주를 누비며 시간을 밝히는 마녀여, 무슨 이유로 이 외딴 별에 강림했는가?」 「난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라고! 별이 나를 불렀기에 잊힌 별의 관문을 타고 온 거야」 「종말로 치닫는 우주에서는 아직 꺼지지 않은 별 하나하나가 다 소중하니까…」 「그나저나 어둠 영역으로 알려진 이 구역에 아직도 살아있는 세계가 존재한다니, 정말 놀랍네」 사실 꼬마 마녀가 어둠 영역의 정보를 포착한 것은 축제의 밤 전날이었다. 평소였다면 그녀는 수점반에 문제가 생긴 것이려니 하고 이런 이상 징후를 무시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그녀는 축제에서 마주치기 싫은 녀석을 피할 구실을 찾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그래서 이걸 구실로 작업실에 숨어, 먼 곳에서 온 정보를 해독했다. 「음… 그러니까 이 이상한 정보의 뜻은, 최근 어떤 별의 상태가 안 좋다는 건가?」 「어찌 되었든, 정의로운 백일 왕국은 절대로 별에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 않는다네」 백일왕이 엄숙하게 말했다. 「차라리 그 사악한 흑야왕에게 가서 물어보게. 아침에 이미 그자를 토벌하러 부대를 보냈지만…」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태양의 마지막 햇살마저 삼켜지자 국왕의 형상은 마치 크림처럼 녹아내렸다. 어둠이 내려앉자 궁전도 사라졌다. 대지가 파도처럼 끓어오르고, 칠흑의 연기가 흙 사이로 피어올랐다. 별에는 검은 바다만 남았지만, 다행히 꼬마 마녀는 빗자루가 있어서 빠지지 않았다. 꼬마 마녀는 빗자루를 타고 핏빛 달 아래를 날아다니다가, 한참이 지나서야 불빛이 비치는 유일한 성을 발견했다. 「흑야왕 토벌? 그건 쉬운 일이지. 지금 우리에겐 더 중요한 일이 있어」 이 성을 지은 건 백일왕이 보낸 토벌대였다. 그들이 안개바다에 녹아버리지 않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말이다. 선두에 선 용사는 등에 보검을 메고 있었는데, 꼬마 마녀가 온 것에 놀라워하기는커녕 오히려 합류를 권했다. 「흑야왕을 물리쳐도 소용없어. 태양이 지면 대지는 다시 바다에 삼켜질 테니까」 「끝없이 되풀이되는 순환을 멈추기 위해, 우리는 이 성을 건설하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고자 했지」 용사와 함께 꼬마 마녀는 성의 가장 깊은 지하로 내려갔다. 그곳의 취약한 경계 너머로 칠흑의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 경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연기를 뿜어내는 거대한 장치였고, 수많은 파이프가 끈적한 바닷물을 끊임없이 그 안으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이건 바닷물을 끓여 빛과 열을 만들어내는 영구 기관이야. 성배라고 불러도 좋아」 「이 별에 존재하는 모든 형체가 빛의 그림자에 불과하니, 꺼지지 않는 불만 만들어낼 수 있다면…」 꼬마 마녀는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이런 방식으로는 이 별이 소멸하는 속도만 더 빨라질 텐데…」 「바닷물이 다 마르면 여긴 끝장이야. 이런 건 성배라고 할 수 없어. 별의 상태가 안 좋은 이유를…」 「이제야 알겠어!」 꼬마 마녀는 용사가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그가 메고 있는 보검을 뽑아 「영구 기관」 안으로 던져 넣었다. 보검이 검은 안개에 닿은 순간, 칼을 되찾으려던 용사는 꺼지는 빛과 함께 사라졌다. 온 세상이 어둠에 잠겼다가 태양이 다시 떠올랐다. 모든 것이 어제의 꿈처럼 느껴졌다. 「이걸로 일단 해결된 거겠지」 별을 떠나기 전, 빗자루를 탄 꼬마 마녀는 마지막으로 뒤돌아보았다. 아침 햇살 아래, 긴 그림자를 드리운 용사는 백일왕이 하사한 보검을 들고 다시 여정에 올랐다. 「이런 순환은 오래 지속되겠지, 네가 빈껍데기가 되는 그날까지」 「하지만 어떻게든 버텨내야 해. 적어도 다음에 만날 때까지는 살아있으라구」 |





6 responses to “검은 침식”
well to me this weap is clearly underpowered considering last ones. Its passive is a bit above being mediocre, and this is because it’s not niche.
not to mention the buff it gives: 20 atk%, not a universal “damage” as xilonen’s weapon. if you want durin as buffer, freedom sworn is still better.
Freedom sworn is a good viable option if you don’t have this sword. But freedom sworn will never be better than this sword for durin, even as a buffer. Don’t forget that durin does good off field damage and this sword improves that.
” if you want durin as buffer, freedom sworn is still better.”
Xingqiu and Kaeya Bis
Sacrificial Sword is still the best on Xingqiu
Sac is only good if you refuse to invest into Xingqiu and don’t have a battery and enough ER substats. He’s always been a solid burst dps, not just a hydro proc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