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카고츠루베 잇신 |
Family | Weapon, Sword | |
Rarity | ![]() ![]() ![]() ![]() | |
Conversion Exp | 50000 | |
Base Attack | 42.4 | |
Substat Type | Attack % | |
Base Substat | 9% | |
Weapon Affix | 투명한 잇신의 기술 | |
Affix Description |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날카로운 바람으로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주고,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 |
Description | 머나먼 북방의 왕국에서 탄생한 명검. 오직 「잇신」이란 두 글자를 위해 귀향길에서 수많은 죄악을 저지른 바 있다 | |
Weapon Ascension Materials | ![]() ![]() ![]() ![]() ![]() ![]() ![]() ![]() ![]() ![]() ![]() |
Table of Content |
Weapon Stats |
Weapon Affix |
Item Story |
Obtained From |
Gallery |
Weapon Stats
Lv | Atk | Bonus Atk% | Materials | Total Materials |
1 | 42.4 | 9.0% | ||
20 | 108.93 | 15.9% | ![]() ![]() ![]() ![]() | ![]() ![]() ![]() ![]() |
20+ | 134.83 | 15.9% | ||
40 | 204.83 | 23.18% | ![]() ![]() ![]() ![]() | ![]() ![]() ![]() ![]() ![]() |
40+ | 230.83 | 23.18% | ||
50 | 265.86 | 26.81% | ![]() ![]() ![]() ![]() | ![]() ![]() ![]() ![]() ![]() ![]() ![]() |
50+ | 291.76 | 26.81% | ||
60 | 326.78 | 30.45% | ![]() ![]() ![]() ![]() | ![]() ![]() ![]() ![]() ![]() ![]() ![]() ![]() |
60+ | 352.68 | 30.45% | ||
70 | 387.66 | 34.07% | ![]() ![]() ![]() ![]() | ![]() ![]() ![]() ![]() ![]() ![]() ![]() ![]() ![]() ![]() |
70+ | 413.66 | 34.07% | ||
80 | 448.68 | 37.71% | ![]() ![]() ![]() ![]() | ![]() ![]() ![]() ![]() ![]() ![]() ![]() ![]() ![]() ![]() ![]() |
80+ | 474.58 | 37.71% | ||
90 | 509.61 | 41.35% |
Weapon Affix
Lv | Affix Progression | Materials |
1 |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날카로운 바람으로 공격력의 180%에 해당하는 범위 피해를 주고,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8초마다 최대 1회 발동한다 |
Item Story
「잇신」의 이름이 부여된 핏빛 장검. 극도로 날카로운 칼날이 불길한 빛깔을 띠고 있다. 구멍이 뚫린 대나무 바구니에 담긴 물이 새어 나오기도 전에 바구니 안에 담긴 맑은 물까지 반으로 베어버릴 수 있다고 전해진다. 사람들이 말하길, 도검의 뿌리부터 칼끝에는 신령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재앙신」이 만든 검에는 원혼의 악귀가 살고 있겠지… 적홍의 명검 「카고츠루베」는 계승자가 되지 못한 장인 아카메 카네나가가 제작한 것이다. 그러나 이 검은 번개와 옥철의 나라가 아닌, 설원이 펼쳐진 북방의 왕국에서 제작됐다. 검을 달빛에 자세히 비추어 보면 새빨간 무늬가 물처럼 흐르고 있다. 그 모습은 흡사 고향을 떠난 방랑자의 피눈물을 보는 듯하다. 「『재앙신』은 본래 사악함이 빚어낸 것으로, 그 안에는 속세의 욕망에 대한 증오가 가득 차 있다.」 「도검은 대흉의 도구로서 사악함을 숭상하지 않으면 살육할 수 없으며, 증오하지 않으면 핏빛을 밝힐 수도 없다.」 「『잇신』은 잡념은 떨쳐버리고 오직 순수한 목적만을 위해 멈추지 않고 공격함을 의미한다.」 「즉, 살아있는 것에 대한 증오를 원료로 하여 진정으로 그들을 벨 수 있도록 단조해 낸 검이다.」 아카메 문파는 「잇신」에 대한 광기 어린 집념을 바탕으로 「참인검」이 도달할 수 있는 종극의 경지를 끊임없이 추구해왔다. 이에 따라 그의 문하에는 단명을 마다하지 않는 괴팍한 자들이 다수였으며, 그들의 몸과 마음에는 맹독이 남긴 상처가 가득했다. 아카메 문파의 사람이 단조한 요검은 날카롭지만 악한 기운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관가에 의해 「불길한 것」으로 공인되었다. 이런 이유로 아카메 문파의 「잇신의 기술」 계승자는 삼대를 잇지 못하고 관가에 빼앗기고 만다. 그 이후 아카메 카네나가는 가부키모노 사건에 연루되어 대역죄를 범하게 된다. 결국 그는 이름을 바꾸고 설국으로 떠나 그곳의 차디찬 위엄 아래 살길을 모색한다. 망자 카에데하라는 「잇신의 기술」을 가르쳐 검을 이해하는 자로부터 극찬받기를 원할 뿐이다. 그러나 장인도 검이오, 「재앙신」도 검이니. 이는 그저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자 이름일 뿐이다… 「『잇신』의 허명을 좇느라 반평생을 허비하다 마침내 뜻을 이루었으나, 결국 나도 『카에데하라』가 되어버리고 말았구나!」 「하하, 상관없어. 얼음을 추출해 제작한 이 검이 허울뿐인 명성처럼 그저 나약하지만은 않길 바랄 뿐…」 카에데하라 가문은 박학다식하여 그들의 작품은 마사고마루의 기개를 누구보다도 잘 구현해낸다. 니와 가문은 충직하고 너그러우며 칼날의 담금질에 능하다. 아카메 문파는 「잇신」에 대한 광기 어린 집념을 바탕으로 「참인검」이 도달할 수 있는 종극의 경지를 끊임없이 추구해왔다. 설원에 묻힐 무렵, 망자는 명검과 카에데하라의 이름이 고향으로 순조롭게 돌아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
3 responses to “카고츠루베 잇신”
Pretty good for demdro mc
how is this weapon good for dendro mc?
aaaaaaaaa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