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loc_fam_book_family_6969162, Non-Codex Series | |
Rarity | ![]() | |
Description | 행추가 짐 아래에서 발견한 종잇조각. 행추가 졸고 있는 틈을 타 누군가가 놓아둔 듯하다. 종이에는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이라는 제목의 시가 적혀 있다 |
Item Story
고카센 이로도리·아오이 노 오키나 편 소싯적 검은색 예복을 입고 조정에 올랐고, 나이 든 지금은 소나무의 그림자로 달빛을 흐리우네. 배신은 정녕 본의가 아니었으며, 목숨이 위협받은 터에 부득이했음이라. 몰래 온 손님이 황급한 걸음으로 시집을 찾아, 그중의 한 장을 품에 숨기었네. 그 연유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으나, 그자의 성격은 실로 괴팍하더라. 이 시가 아카히토를 추억하는 시라는 것만 희미하게 기억하고 있으니, 옛 벗은 영락하고 우정에는 금이 갔구나. |
New mondstadt expansion in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