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바람멎이 꽃 |
| Type (Ingame) | 식자재 | |
| Family | Ingredient, Cooking Ingredient | |
| Rarity | ||
| Description | 수려하면서도 청초한 꽃. 주로 몬드 북쪽에서 자란다. 맑고 그윽한 향이 오래 남아 조향의 주원료로 쓰인다 | |
| Description (Codex) | 수려하면서도 청초한 꽃. 주로 몬드 북쪽에서 자란다. 맑고 그윽한 향이 오래 남아 조향의 주원료로 쓰인다. 돈만 항구의 민담에 따르면, 최초의 바람멎이 꽃은 바람의 주인이 연주한 하프 소리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전설 속에서는 푸른 대지가 뼈처럼 창백하던 시절, 평범한 인간들 사이를 거닐던 신이 황량한 땅을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풍요로운 땅으로 만들기 위해 눈 덮인 상처를 어루만지고, 흐르는 시편을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민간에서 전해지는 이 이야기는 현재 페보니우스 성당에서조차 신이 진정으로 이뤄낸 기적으로 여려지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하프를 연주하는 것이 누군가의 특권이 아니었던 것처럼, 오늘날의 평안을 얻어낸 것은 자유와 반항을 노래하며 북방에 선명한 꽃과 선혈을 피워낸, 보잘것없고도 연약한, 이름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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