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기록자의 함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Description |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눈 덮인 하늘이 불타올라 이 땅의 모든 생명을 앗아가기를…」 「우리가 잿더미가 되어 바람을 타고 공주를 버리고 떠나버린 이방인을 쫓아가기를…」 「공주의 꿈속에서 하늘을 가르던 흑룡이 가증스러운 대지에 검붉은 독을 덧입히길 바라」 「그렇게 세상에 홀로 남고 나면 더 이상 아무것도 지키지 않아도 되겠지」 「누군가가 신이 없는 나라를 세운다던데 어쩌면 세계에 대항할 힘이 있을지도…」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