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사제의 함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Description |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늙은이는 후손들이 흰 나무처럼 죽지 않고 영원할 줄 알았어」 「그런데 흰 나무가 시들 때가 되니 들려오던 『그들』의 목소리가 끊겼고, 이 늙은이와 이곳을 향한 그들의 기대도 물거품이 되게 생겼지」 「다시 산꼭대기에 올라 인도를 찾고 내려올 때면 딸아이가 두 번째 그림을 완성했을 테야」 「세 번째 그림은 눈이 녹는 풍경이었으면 좋겠네」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