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공주의 함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Rarity | ||
Description | 밑바닥에 문양의 3분의 1이 찍혀있는 보석함. 나머지 문양을 모두 찾는다면 어딘가의 문을 열 수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벽화는 완성할 수 없을 것 같아」 「푸른 하늘과 대지를 본 지 너무 오래됐어. 아빠가 보고 싶다던 눈 녹은 풍경은 어떤 색으로 그려야 할까?」 「아빠가 돌아오시면 다 녹아버릴 텐데… 그래도 이건 너무 춥잖아, 더는 못 견디겠어」 「미안해, 아빠. 미안해, 우리 추태를 지켜본 우쿠」 「이뮨라우크, 널 다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