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개와 2분의 1·Ⅷ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개와 2분의 1 | |
Rarity | ![]() ![]() ![]() ![]() | |
Description | 「큰일 났다, 사실 마녀 앞에서 마녀에 대해 나쁜 말을 했어요!」 「아, 진짜 말 안 듣네. 하지만, 개를 훈련시키는 건 주인의 의무니까. 어쩔 수 없지~」 마녀님의 잔인한 비밀, 지금부터 시작한다—— |
Item Story
「설마 마녀는 뇌와 강력한 마력을 바꾼 거야? 도무지 말이 안 통하는 것 같은데…」 디트리히는 뭐라고 중얼거리는 금발 소녀를 따라다니며 이렇게 생각했다. 「그런 말 하지 마! 언니가 들으면 화낼 거야」 마그달린이 고개를 숙이고 디트리히를 바라보다 목소리가 점점 작아진다. 「멍멍멍, 멍멍?」 안 알려주면 되잖…잠시만, 내 생각을 어떻게 알았어? 「안타깝지만, 이, 미, 늦, 었, 어」 디트리히가 놀라서 고개를 들고 기압이 빠르게 상승하는 위를 바라봤다. 겉으론 아무 변화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디트리히는 눈앞의 소녀가 다른 사람이라는 걸 확신했다. 「조금 전 악몽이 너에게 도움이 됐나 보군. 내 기대치까진 아직 멀었지만」 거만하고 차가운 말투, 노트프리야가 확실하다. 「그럼 『심령의 정수』는 일단 너에게 맡기지」 「심령의 정수」는 무엇인가… 잠깐, 아까 마그달린이 언급했었던 것 같다. 「무서워 마. 사실 아까의 악몽은 모두 허상이니까. 언니가 『심령의 정수』를 네게 주입했거든. 『심령의 정수』는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물건이라 네가 가장 무서워하는 악몽을 꾸게 된 거야」 「그래도 언니는 분명 너를 위한 걸 거야. 언니는 착한 사람이니까」 … 디트리히는 온몸에 소름이 돋았다. 벌벌 떨며 노트프리야를 힐끗 쳐다보았지만 이미 마음속으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내 가르침이 도움이 됐나 보네. 그럼 계속 가봐」 디트리히가 무서워 벌벌 떠는 모습이 마녀의 환심을 사는데 성공했다. |
Skirk in her ideal team would have copious amounts of DMG%, thus she's quite ATK-hungry. Mistspli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