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소녀 베라의 우울·7권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34th Independent Investgative Squad Deployment in Mont Esus Forest (Eastern Quadrant) Deployment Plan, Book, Non-Codex Series | |
Rarity | ![]() ![]() ![]() | |
Description | 우주 변두리에 있는 성단, 그러나 이 성단의 행성은 밀도가 낮아서, 별바다 항해사와 해도의 낙원이다. 우주이기 때문에 항행에 좌현이나 우현이 없다. 항성과 붙어있는 저쪽은 성현이라고 한다. 소녀 베라의 모험, 방향을 잃은 별바다에서 계속된다! |
Item Story
——은하계 전기—— 「다시 태양을 밝히는 건 어려운 일이 아냐. 하지만 이건 안드로메다 제국이 바라는 게 아니야」 에코가 패닉에 빠져 있는 베라에게 말했다. 「그러니까 공주가 샤키를 납치했다는 거야?」 베라는 잠시 생각하다 살짝 경악하며 말했다. 「어떻게 그렇게 되는 거야. 내 말은 공주와 샤키를 납치할 수 있는 건 안드로메다 제국뿐이라고」 에코가 돌아서며 항성계의 수많은 생명체와 마주한다. 그는 잠시 침묵하다 크게 소리쳤다: 「은하계의 중생들이여. 난 비록 성왕 레반니의 초청을 받아 얼마 남지 않은 항성의 불을 더하기 위해 이곳에 왔어. 하지만 안드로메다 제국은 이곳의 평화를 바라지 않는 듯 내 친구를 잡아갔어」 「지금 그 두 사람의 목숨을 여기에 있는 중생들에게 맡긴단 말이야?」 성왕 레반니가 일어선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 때문에 은하계를 통일하는 거지?」 결국 성왕은 결사의 각오로 홀로 뛰어들어 안드로메다 제국의 자객을 물리치고 공주와 샤키 두 사람을 구해냈다. 그 후 그녀는 에코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안드로메다 제국의 지배 종족을 물리칠 줄이야. 저들은 아주 강력한 생명체인데. 성왕의 시련에서 죽여야 할 성스러운 드래곤도 너한테 안 될 거야」 에코가 칭찬했다. 「사실 내가 바로 성스러운 드래곤이야. 레반니의 육체와 융합한 뒤부터 나는 그녀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움직이고 있어」 「어…」 에코가 살짝 놀란 듯했다. 「그러고 보니 저 녀석 둘째 공주님이 좋아하는 놈 아냐? 내가 방에 들어갔을 때 둘이서…」 「뭐?!」 에코는 진심으로 놀라 소리쳤다. |
Still Iansan lmao 😂 Fan art don’t mean shit, apart from Mavuika she’s the strongest character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