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고화파의 대사형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Non-Codex Lore Item | |
Rarity | ||
Description | 상구야가 쓴 소설. 두께와 무게만 봐도 그가 얼마나 심혈을 기울였는지 알 수 있다 |
Item Story
상구야가 쓴 소설. 선천적으로 약한 소년이 고화파 장문인에게 거두어졌고 비록 수행은 하지 못하나 고화파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다. 이후 고화파가 쇠락하고 장문인이 돌아가신 뒤 마지막엔 오직 그와 청소하는 노인만이 남게 된다. 하지만 그는 전대 장문인에게 보답하고자 홀로 문파를 지키고 홀로 문파의 절기를 단련하며, 문파에 있는 모든 책을 다 읽는다. 그는 비록 신의 눈과 신병이기를 지니지 않았지만 무수히 많은 도전자를 물리치고 이나즈마에서 온 사매도 거두게 된다. 이후 전 세계가 불안해지기 시작할 때 이나즈마가 고향인 사매가 갑자기 말도 없이 떠난다. 소년은 드디어 하산하기로 결정하고 제일 먼저 바다 멀리 있는 이나즈마를 첫 번째 목적지로 삼는데… |
E -> 2 normal attacks -> swap to DPS. Buffs last 15 seco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