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바네사 전기·상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Book, 바네사 전기 | |
| Rarity |  | |
| Description | 몬드성이 재건된 후부터 전해져 내려온 민요.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창시자인 바네사가 이전에 몬드에서 노역하던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다 |
| Table of Content |
| Item Story |
| Obtained From |
| Gallery |
Item Story
| 몬드성의 술꾼들이여, 죽도록 마시자. 자유를 위하여! 바람의 신을 위하여! 첫 번째 기사인 바네사를 위하여! 몬드의 자손들은 바람의 신의 자비를 잊어선 안 돼. 아냐——자유는 신의 자비가 아냐, 투쟁이야말로 신의 자비야. 이야기는 아주 오래전에 시작되었다. 다들 주제를 벗어난 나의 연주를 용서해줘. 근데 다들 알겠지만 우리 몬드성의 영광스러운 자유는 바르바토스가 하프를 켜면서부터 시작됐잖아. 영웅의 이름으로 시를 짓고 노래를 불러야 자유는 더욱 의미 깊어지지. 그 시절 몬드성은 귀족들의 억압 아래 울부짖고 축제는 귀족들만의 전유물로 평민들에겐 그저 사치일 뿐이었지. 몬드성은 바람 속에 표류하는 감옥일 뿐 제멋대로 노예들을 혹사하는 귀족들은 자신도 모르게 업보의 굴레에 빠진 걸 느끼지 못했다네. 멀리 남쪽의 평야에서 온 한 소녀가 감옥에 갇혀있었어. 그녀는 자유로운 삶을 원했으나 족쇄와 수갑을 차고 있었지. 비록 육신은 폭군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독실한 소녀는 포기하지 않고 부족민과 몬드성, 그리고 허망한 자유를 위해 기도했다네. |
Obtained From
Quest
| Icon | Name | Description | Rewards |
 | 艾迪丝博士NPC送礼任务$HIDDEN | 艾迪丝博士NPC送礼任务$HIDDEN |  1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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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isn't needed the game has been created with reactions and going solo it's a dumb way of play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