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전투 가시고기 | |
Family | Homeworld, 실외 관상어, Exterior Furniture, 실내 관상어, Indoor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Indoor | |
Regular Variant | 전투 가시고기 | |
Related Monster | 전투 가시고기 | |
Capturable with Net? | ❌ | |
Attracted by Bait | 적색 다진 미끼 | |
Description | 「신비한 구름 연못」과 「투명한 물에 비친 그림자」에서 기를 수 있는 진귀한 관상어. 가시가 가득한 지느러미를 지닌 빠른 어류. 전속력으로 헤엄칠 때 창처럼 뾰족한 주둥이가 물살을 갈라 「물을 가르는 가시」, 「쫓기 힘든 화살」이라는 별명이 있다. 가시고기 중에서도 자존심이 강하기론 둘째가라면 서럽다. 특히 구애 기간에는 작은 움직임에도 그들을 화나게 할 수 있다. 한 애호가는 전투 가시고기가 물결에 흔들리는 수초를 향해 돌진하는 것을 목격했는데, 저 해초의 건방진 흔들림을 가시고기 본좌에 대한 심각한 도발로 간주한 것이다. 「물속에서 그들을 만나면 눈을 마주치지 마시오」——《민물낚시 핸드북·전투 가시고기 편》 |
So I guess 5.3 will keep us hostage for at least 9 wee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