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경관 조형물-「적당한 달콤함」 | |
Family | Homeworld, 가게 부품, Exterior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Description | 가게 측면에 배치한 소품, 케이아의 선물이다. 바짝 붙은 이층 받침대 위에 윤기가 흐르는 과일잼이 놓여있다. 「손님이 단맛 먹거리에 단맛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이 과일잼을 추가해 단맛을 더할 수 있어.」 「페이몬은 『설탕과 과일잼의 양을 조절해야 해』라는 핑계를 대며 과일잼을 원 없이 먹었다. 다만 남은 재료를 회수하는 사람에게 잼을 팔면 추가 자선 판매 매출을 거둘 수 있다는 말을 듣자, 놀랍게도 꾹 참았다!」 |
Oh, please. The Raiden-Beidou synergy didn't require sacrifce, it is one case of Hoyo not want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