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가게 텐트-「시드르 호수의 파랑」 | |
Family | Homeworld, 가게 부품, Exterior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Description | 「시드르 호수의 파랑」을 테마로 한 가게 텐트. 청량하고 순수한 느낌을 통해 손님에게 「식자재가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암시를 심어 준다. 물론 베른하르트가 구매한 재료는 안전하고 신선하다. 「음식에 대한 후각이 북극견보다 민감한 페이몬조차 트집을 찾아내기는커녕, 좋은 재료의 맛을 끌어내지 못할까 봐 걱정했다….」 「하지만 페이몬의 걱정은 기우일 뿐이다. 이번 메인 요리사는 나니까 페이몬은 홍보만 잘해서 더 많은 손님을 불러오기만 하면 된다!」 |
Will this weapon's passive work on her elemental skill as a sub-D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