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정벌 구상」 |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대형 오브젝트,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60 | |
Load | 35 (24) | |
Trust | 60 | |
AE/L Ratio | 1.71 (2.5) | |
Description | 「전투 중에 도검과 창극이 파괴되는 건 당연한 일이다. 무기는 전쟁의 소모품이며, 무기의 비축량은 부대의 지속 전투 능력을 보여준다.」 「30인단」의 초임 군수장교가 한 명언으로 전해지며 시간이 많이 지난 탓에 진실성은 고증할 수 없다. 물론 「30인단」이든 무리 지어 행동하는 용병이든 무기의 정비와 보충을 무척 중요시한다. 이런 무기 거치대는 그 전통이 지금까지 이어진 산물이다. 견고하면서도 가볍고, 중요한 부분은 강화 금속 구조로 되어 있다. 제작 및 운송이 편리하며 극한 상황에서 한 부대가 보름이 넘게 전투할 무기를 수납할 수 있다. 전설에 따르면 검은색과 금색이 어우러진 장발의 어느 용병이 다른 용병과의 비무에서 한 무기대에 있는 모든 예비용 무기를 전부 써버렸다고 한다. 이후 용병들은 그녀에게 양산형 무기가 아닌 개인 무기를 맞춤 제작할 것을 건의했다 |
Table of Content |
Obtained From |
Used By |
Gallery |
I love to be the one to tell you this: Ororon works just fine with Mavuika. Nightsoul aligned att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