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부엉이 유령 두목 장치」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특별 오브젝트,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Adeptal Energy | 90 |
Load | 200 (200) |
Trust | 90 |
AE/L Ratio | 0.45 (0.45) |
Description | 「유리빛 신기루」의 「다이야의 3일 공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장치. 풀네임은 「부엉이 유령 두목 장치」지만 외우기 힘들어서 사람들은 그냥 「유령」이라 부른다. 다만 외형은 유령과 관련 없다. 「유령」이란 이름은 「3일 공상」의 책임자 「총감독」이 붙였다. 당시 「총감독」은 연극 「동공 속의 저주」에 사용할 장치가 필요해서 다른 「물의 환령」과 이디이아와 함께 작업을 검토했다. 그 결과, 이 장치가 사용될 장면이 너무 적었기에 「총감독」은 「그럴 바엔 차라리 장치의 외형을 귀엽게 만들어서 다른 공연에도 쓸 수 있게 하자!」고 결정했으며 한밤중에도 눈을 부리부리하게 뜨는 부엉이 형태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한정된 예산과 직원들의 시간 부족으로 인해 지금까지 이 장치는 딱 한 번의 공연에만 등장했다… |
the most overrated char in genshin congrats to his simps cause they managed to convince the com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