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철과 피 그리고 부서진 갑옷」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소형 오브젝트,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Adeptal Energy | 60 |
Load | 35 (24) |
Trust | 60 |
AE/L Ratio | 1.71 (2.5) |
Description | 대장간 안쪽에 배치하는 무기 거치대. 길이가 다른 세 가지 병기가 놓여 있으며, 용병의 체형과 전투 스타일에 맞게 무기를 고를 수 있다. 원래는 목표의 특성에 맞춰 대응하기 위한 용도였다. 장창과 미늘창은 일정 거리에 있는 비무장 목표를 제압할 수 있으며, 비슷한 조건에 방패를 들고 있거나 이국의 갑옷을 입은 특수한 적이 목표라면 가장 왼쪽에 있는 장병기로 적의 갑옷을 파괴할 수 있다. 물론 덥고 습한 우림이든 타는 듯한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이든, 무거운 갑옷을 입고 행동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다. 적들이 더 이상 두꺼운 갑옷을 입지 않는 데다, 장병기를 사용하려면 진형 유지가 필요해서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용병들은 작은 무기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 세 가지 무기는 그다지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다 |
Will this weapon's passive work on her elemental skill as a sub-D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