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장작의 잔향」 |
Family | Homeworld, 교목,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 ![]()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20 ![]() | |
Load | 150 (150) | |
AE/L Ratio | 0.13 (0.13) | |
Description | 나타 사람들은 목재의 형태가 아닌 보편적인 용도로 나무에 이름을 붙인다고 한다. 화염은 나타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본적인 조명 도구를 넘어서 아주 중요한 정신적 상징이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실내의 화염을 계속 타오르게 하는 것이 사람들의 일상적 수요가 됐다. 하지만 이는 곧 불을 피울 때 쓰는 연료가 구하기 쉽고 태울 때도 안전하며 이후 청소하기 쉽도록 태울 때 발생하는 연기도 적어야 한다. 수관이 노랗고 높이 낮은 관목은 나타에 광범위하게 분포해 있고, 함유한 수분이 적어 말리기에도 태우기에도 용이하다. 게다가 태우는 과정 중에 일정한 천연 방향 효과도 겸하고 있어서 「장작의 잔향」이라는 이명을 얻게 되었다 |
are you some kind of dumb? Aino is a decent enough hydro applicator. can add one level of Moon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