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부뚜막의 마신」 존상 | |
Family | Homeworld, 대형 장식,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90 | |
Load | 35 (25) | |
AE/L Ratio | 2.57 (3.6) | |
Description | 「부뚜막의 마신」 마르코시우스의 얼굴이 조각된 석상. 「옛날 사람들이 조왕신의 감실을 찾았더니 신상은 없고 겉이 반들반들한 커다란 바위만 있더라」라는 말이 있다. 축월절 기간에는 고사에 묘사된 것과 같은 거대한 바위가 다시 나타나고, 축제 분위기가 가장 달아오를 때 사람들의 염원에 따라 그 안에 숨겨진 조각상이 드러난다. 「먹고 마시는 건 속세에서 가장 성대한 일이다」 오늘날, 인간에게 가장 친숙한 부뚜막의 마신은 다른 형태가 되어 밥솥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지켜본다. 모든 번뇌를 내려놓고 여유롭게 진정한 평온을 찾은 모습이다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