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연금술과 경영학의 전당」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자유 가판대,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Adeptal Energy | 90 |
Load | 80 (52) |
Trust | 90 |
AE/L Ratio | 1.12 (1.73) |
Description | 화려하고 예쁜 대형 텐트. 천막은 두껍고 튼튼하며, 다년간 야영을 해왔던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특별한 건축물이다. 리사와 명예 기사, 페이몬이 시드르 호수 근처에서 연금술 가게를 경영할 때 지어졌다. 평소 야영할 때 사용하는 것과는 달리, 특별히 연금술 가게만을 위해 디자인한 이 텐트는 눈에 띄는 외관 덕분에 멀리 있는 손님의 시선까지도 사로잡을 수 있다. 게다가 연금용 약재의 상태를 보존해야 하기 때문에 텐트 안의 온도와 습도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등 아주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아쉽게도 이런 텐트는 너무 무겁고 설치가 복잡하기 때문에 페보니우스 기사단은 이것을 계속 생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
I'm in love with her animations! It's ado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