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작은 카피바라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Furniture Capturable | |
| Rarity |  | |
| Placement | Exterior | |
| Related Monster |  | |
| Capturable with Net? | ✅ | |
| Adeptal Energy | 100  | |
| Load | 390 (390) | |
| AE/L Ratio | 0.26 (0.26) | |
| Description | 물가에 서식하는 초식 동물. 「낙뢰가 발밑에 떨어져도 놀라지 않는」 안정적 성격으로 유명하며, 여행객들에게 모범적인 동물 친구로 평가받는다. 주전자 속 선계에 처음 온 카피바라는 돌처럼 꼼짝하지도 않고 멍하니 있었는데, 포롱이는 카피바라들이 병에 걸린 줄 알고 한동안 물심양면으로 정신없이 챙겨줬다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속세의 주전자」에 살게 된 카피바라들의 성격은 다소 활발해진 것 같다. 적어도 일정한 시간마다 느릿느릿 산책은 하니까 말이다… |
you don't have to "feel" and to "wonder", unless you're 7yo just to think and make some cal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