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알파카·초콜릿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Furniture Capturable | |
| Rarity |  | |
| Placement | Exterior | |
| Related Monster |  | |
| Capturable with Net? | ✅ | |
| Adeptal Energy | 100  | |
| Load | 450 (450) | |
| AE/L Ratio | 0.22 (0.22) | |
| Description | 복슬복슬한 네발 동물. 성격이 우아하고 온화하다. 인간과 특히 잘 지내는데, 꼭 호흡이 잘 맞는 동료 같다…. 알파카는 초콜릿처럼 짙은 털을 지녔고, 모든 알파카 중 힘과 폭발력이 가장 세다고 하며, 그래서 주로 알파카 무리의 우두머리 또는 경호원 역할을 맡는다. 「주전자 속 선계」에 온 후, 변함없이 온화하던 초콜릿들은 갯과 동물에게는 되레 경계하는 태도를 보였는데, 이 때문에 초콜릿과 놀려고 온 갯과 동물들은 한동안 시무룩해 있어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초콜릿들의 우두머리가 결국 갯과 동물을 자신의 무리에 받아들였고, 그렇게 모두가 바라던 대로 놀 수 있게 되었다 |
look. at. her. num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