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왕귤 기사」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실내 동물, Indo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Indoor | |
Related Monster | 흑묘 | |
Capturable with Net? | ❌ | |
Adeptal Energy | 100 | |
Load | 675 (675) | |
AE/L Ratio | 0.15 (0.15) | |
Description | 몸집이 큰 귤색 고양이. 기사단 문장이 새겨진 머플러를 두르고 있다. 오랫동안 야생 동물에게 시달려 행동이 조금 사나워졌지만, 여행자와 페이몬 덕분에 다시 착하고 말 잘 듣는 고양이로 돌아왔다. 왕귤 기사는 수사대 대원들이 정성껏 만든 머플러를 선물로 받았지만, 과거의 경험으로 인해 수사대의 「임시 고양이 대원」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없었다. 이에 알베도는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왕귤 기사를 입양하지 않겠냐고 제안했는데, 마침 페이몬도 원하던 바였다. 주전자 속 선계에 들어온 후, 「왕귤 기사」는 포롱이의 보살핌 아래 점점 그림자 속에서 나와 여유로운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있다…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