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흑기러기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Furniture Capturabl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Related Monster | 흑기러기 | |
Capturable with Net? | ✅ | |
Adeptal Energy | 100 | |
Load | 500 (500) | |
AE/L Ratio | 0.2 (0.2) | |
Description | 연못, 호수 등 물이 있는 곳에 서식하는 대형 철새로 흰기러기의 가까운 친척이다. 한때 검은 깃털 때문에 저주받은 흰기러기라고 불렸으며 일부 미신을 믿는 폰타인 사람들은 비정상적이고 불길한 재난의 징조라고 여겼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그 이미지가 서서히 바뀌었다…. 흰기러기와 달리 왠지 모르게 주전자 속 선계의 다른 동물에게 무시당한다. 한때 포롱이는 다른 동물이 흑기러기의 깃털을 싫어한다고 오해했으나 알고 보니 흑기러기는 혼자 있는 것을 즐겨 일부러 다른 동물을 피했고, 점차 다른 동물도 흑기러기를 본체만체하게 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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