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회색깃 비둘기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Furniture Capturabl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Related Monster | 회색깃 비둘기 | |
Capturable with Net? | ✅ | |
Adeptal Energy | 100 | |
Load | 350 (350) | |
AE/L Ratio | 0.29 (0.29) | |
Description | 티바트에 자주 보이는 육질이 통통한 조류. 훈련 후 먼 곳에 편지를 보낼 수 있다. 평범한 비둘기. 회색 깃털로 이름이 붙여졌다. 목덜미 부분은 청록빛 그라데이션을 띄고 있지만, 관찰력이 좋지 않은 페이몬은 녀석들의 털색이 포동이와 똑같다고 착각하기도 했다. 사실 둘 사이의 더욱 큰 공통점은, 편지를 배달하는 회색깃 비둘기와 포동이 둘 다 시간을 잘 지킨다는 점이다 |
I'm in love with her animations! It's ador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