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파랑개구리 | |
Family | Homeworld, 실외 동물,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Furniture Capturable | |
Rarity | ||
Placement | Exterior | |
Related Monster | 파랑개구리 | |
Capturable with Net? | ✅ | |
Adeptal Energy | 100 | |
Load | 350 (350) | |
AE/L Ratio | 0.29 (0.29) | |
Description | 습지에 나타나는 작은 청개구리. 습한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몸에서 분비되는 특이한 점액엔 각종 약효가 있다. 파랑개구리는 깨끗한 물에서 사는 것을 선호한다. 관찰해본 결과, 개구리들은 점액이 마르면 보통 피부가 청록색으로 변한다. 체내 수분을 절약하기 위해 외피에 어떠한 변화가 생긴 걸로 추정된다. 쾌적한 환경인 「속세의 주전자」에 들어갔다고 해도, 짧은 시간 안에 특징에 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
I meant to say *Sometimes* 4:30 am influence, and now i notice a bunch of typos, getting a lil g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