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디오나의 작은 소파」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장식, Indoor Furniture, Furniture |
Rarity | |
Placement | Indoor |
Adeptal Energy | 90 |
Load | 169 (127) |
Trust | 90 |
AE/L Ratio | 0.53 (0.71) |
Description | 극도로 부드러운 소파. 심신이 즐거워지는 색 조합이 사용되었으며, 그 위에 앉으면 피로가 삽시간에 날아가 버린다. 이 소파는 애당초 바텐더 디오나가 근무 외 시간에 편히 쉬고 건강과 심신의 안정을 취하길 바라는 마음에 마가렛이 구매한 가구이다. 그러나 디오나에겐 바텐더 일로 소모한 체력은 미미했고, 그보단 술 냄새를 풍기는 취한 손님들이 주요 골칫거리였다. 심지어 소파에서 낮잠을 잘 때마다 다른 고양이 플레이어들이 다가와 옆에 한자리씩 차지하는 바람에 청소하기 곤란할 정도로 옷에 털이 한가득 붙곤 해서 디오나 본인은 잘 이용하지 않게 되었으며, 오히려 술꾼들이나 플레이어들이 종종 소파에 「포획」되곤 한다 |
So I ask: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my R5 Talking Stick now? Is it just a very expensive jok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