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Name | 「내 집 같은 편안함」 |
Family | Crafted Item, Homeworld, 의자, Exterior Furniture, Furniture | |
Rarity | ![]() ![]() ![]() | |
Placement | Exterior | |
Adeptal Energy | 60 ![]() | |
Load | 113 (85) | |
Trust | ![]() | |
AE/L Ratio | 0.53 (0.71) | |
Description | 폰타인 장인이 수작업으로 만든 넓은 소파. 아주 푹신한 쿠션이 있다. 애초에 귀빈 맞이를 위해 설계된 소파지만, 장치의 보조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해지자 많은 가구가 사용하게 됐다. 아무리 피곤해도 소파에 앉기만 하면 집에 온 것처럼 피곤이 싹 풀린다. 「내 집 같은」이라는 신기한 기능 덕분에 이 소파는 폰타인 상가와 가정에서 가장 이상적인 손님 접대용 소파로 자리 잡았다 |
Table of Content |
Obtained From |
Used By |
Gallery |
With triple cryo, I'd worry more about Furina. Ayaka's ER requirement will be low enough that a f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