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n | Name | Rarity | Family |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 1 | Non-Codex Series,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 |
오렐리의 노트·두 번째 | 1 |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Non-Codex Se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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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Name |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Non-Codex Series,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 |
Rarity | ||
Description |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
또 누군가 끌려갔다. 벌써 여섯 번째다. 어쩌면 일곱 번째인가. 어제 누군가 도망치려다 다시 잡혀 온 후, 두 번 다시 보지 못했다. 어제가 아닐지도 모른다. 시간과 날짜를 잊은 지 오래니까. 미안하다. 이렇게 기록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언제까지 기록할 수 있을까. 내 운명이 어떻게 될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것보다 더 두려운 건… 여기서 극단 단원들을 만나는 것이다. 내가 정말 그 애들을 잘 지켜내고 있는 걸까? 미안해. 정말 미안해. 더는 글을 남길 수 없을 것 같아…. |
오렐리의 노트·두 번째
Name | 오렐리의 노트·두 번째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Family | 오렐리의 노트·첫 번째, Non-Codex Series | |
Rarity | ||
Description | 오렐리의 노트·두 번째 |
(계속 페이지를 넘겨도 뮤지컬 대사만 보일 뿐이다. 하지만 그중 오렐리가 찢은 한 페이지가 접힌 채 마지막 빈 페이지에 끼워져 있다. 페이지 하단에 그녀가 새롭게 쓴 두 구절이 보인다. 지금까지의 글자에 비해 알아보기가 쉬웠지만, 꾹꾹 눌러쓴 것으로 보아 두 문장을 적는 데 꽤 오랜 시간 고민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간이 된다는 건… 비밀을 숨기고 고통을 겪으며 고독과 함께해야 한다는 거야. 그래도 인간이 되고 싶니? 난 그 애들의 누나고 언니니까. 난 그 애들을 사랑하니까. |
BIS-better in almost all cases, but there is an alternative in the form of Gladiator's Finale (A 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