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on | Name | Rarity | Family |
 | 수수께끼의 편지 | 1 | Non-Codex Series, loc_fam_book_family_6969133 |
 | 협박 편지 | 1 | loc_fam_book_family_6969133, Non-Codex Seri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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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편지
 | Name | 수수께끼의 편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Non-Codex Series, loc_fam_book_family_6969133 | |
| Rarity | | |
| Description | 수수께끼의 편지 |
| 존귀한 유야 정토 단죄의 황녀 전하에게. 나는 티바트 산천을 전전하는 마녀야. 이렇게 갑작스레 편지를 쓰는 이유는 당신의 위대한 왕국이 멸망했고, 왕국을 구할 방법을 찾고 있다고 내 어린 딸이 말해줬기 때문이야. 이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바다에 「금사과 제도」라는 열도가 있어. 이 주인 없는 땅이 유야 정토의 강림 계획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
협박 편지
 | Name | 협박 편지 |
| Type (Ingame) | 임무 아이템 | |
| Family | loc_fam_book_family_6969133, Non-Codex Series | |
| Rarity | | |
| Description | 협박 편지 |
 「키루스, 난 네 비밀을 알고 있다. 들키고 싶지 않다면 천만 모라를 준비해 커피숍 후문에 둬라」 「날 찾을 생각은 말아라. 넌 내가 어딨는지 알 수 없고, 난 너와 네 모든 비밀을 감시하고 있다. 풍기관에게 신고한다면 각오하는 게 좋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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