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escription | 위대한 이름은 그 자체로 눈부시지만, 변수로 가득한 시련 앞에선 그에 걸맞은 높은 품격을 갖춰야 한다. 따라서 소루쉬에겐 「책임」을 이해하기 위한 시련이 필요하다… |
| Guide | 위대한 이름은 그 자체로 눈부시지만, 변수로 가득한 시련 앞에선 그에 걸맞은 높은 품격을 갖춰야 합니다. 따라서 소루쉬에겐 「책임」을 이해하기 위한 시련이 필요합니다… 모험 등급 Lv.20 달성 및 선행 임무인 월드 임무 「오색찬란했던 그날의 하늘」을 완료해야 합니다. (월드 임무 「크바레나의 시현처럼」에서 「쌍각 화관」을 획득한 후 참여하면 더 좋은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회고의 수행길」 이벤트 오픈 후 6일 동안 매일 상응하는 임무와 2가지 시련이 개방됩니다. 신규 개방된 콘텐츠는 그 전날의 임무와 시련을 마친 후에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련은 소루쉬가 혼자서 완료해야 하며, 총 세 가지 형식이 존재합니다. 「고요한 길」: 「니로다 열매」의 힘을 이용해 「기물」을 활성화하고, 모든 불청객을 쫓아내야 합니다. 「찬란한 빛의 흔적」: 정해진 시간 내에 결승점에 도착해야 합니다. 「돌이킨 순간」: 추억 속 중요한 장소를 찾아서, 기념할 만한 의미가 있는 「순간」을 복원해야 합니다 |
| Table of Content |
| Objectives |
| BP Missions |
| Quests |
| Reward (Total) |
Objectives
| Objectives | Progress | Reward |
| 시련 완료 | 0 / 1 |  30 2 |
| 니로다 열매 투하 횟수 20회 이하 | 0 / 1 |  30000 3 |
| 시련 완료 | 0 / 1 | 302 |
| 니로다 열매 투하 횟수 20회 이하 | 0 / 1 | 300003 |
| 시련 완료 | 0 / 1 | 302 |
| 니로다 열매 투하 횟수 25회 이하 | 0 / 1 | 300003 |
| 평점 2000 달성하기 | 0 / 1 | 302 |
| 평점 3000 달성하기 | 0 / 1 | 300003 |
| 평점 2000 달성하기 | 0 / 1 | 302 |
| 평점 3000 달성하기 | 0 / 1 | 300003 |
| 평점 2000 달성하기 | 0 / 1 | 302 |
| 평점 3000 달성하기 | 0 / 1 | 30000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 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 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 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3 |
| 현재 「돌이킨 순간」의 순간 클리어 | 0 / 1 | 303 |
BP Missions
| Objectives | Progress | Reward |
| 「회고의 수행길」 이벤트에서 「투니기 재앙의 메아리」 단계의 「돌이킨 순간」 시련 클리어하기 | 0 / 1 |  2250 |
Quests
| Icon | Name | Description | Shown | Rewards |
 | 회고의 수행길 | 미히르와 라슈누를 감로 꽃바다로 데려온 이후, 소루쉬는 마침내 크바레나에게 인정받아 「쌍각 화관」을 얻어 페리의 「용자」가 된다. 그런데 용자의 책임에 대해 주르반이 할 말이 있는 것 같다… | ✅ | 10200002 |
 | 회고의 수행길 | 주르반이 제시한 훈련 과제 중 일부를 완수한 소루쉬는 진정한 페리 용자를 향해 한 발짝 다가선다… | ✅ | 10200002 |
 | 회고의 수행길 | 소루쉬의 훈련이 계속되고 있다. 수백 년 동안 존재해온 모래 벌레 결정 역시 언젠가는 마모되어 사라지고 말 텐데, 그보다 더 오랫동안 불릴 찬송 시가 과연 존재할까… | ✅ | 10200002 |
 | 회고의 수행길 | 미히르와 물의 정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소루쉬는 다소 혼란스러워 보인다. 주르반이 당부한 훈련도 벌써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 ✅ | 10200002 |
 | 회고의 수행길 | 소루쉬도 자신이 어느새 무의미하고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 훈련도 끝이 보인다… | ✅ | 10200002 |
 | 회고의 수행길 | 훈련이 끝나간다. 주르반의 인정을 받기까지 마지막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다… | ✅ | 10200002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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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 (Total)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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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count the 50/50 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