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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사방을 둘러싼 사막이 있기에, 오아시스는 존재의 의미를 갖는다. 오아시스의 주민들은 그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구라바드의 조상들은 이곳에 사막의 주인을 기리는 수행장을 만들었다. 모래폭풍이 몰아치는 과거와 현재, 이 숨겨진 수행장은 수많은 사막 주민들의 피난소가 되었고 그 속엔 극악무도한 자들도 섞여 있다고 한다… |
Stages
Icon | Name | Monsters | Entry Cost | Required AR | Reward |
스러져가는 명상 |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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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 lanyan be viable for ganyu? or should i still pull for Zhongl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