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 |
Title | 설학의 장 제1막 | |
Secondary Title | 카미사토 아야카 | |
Required AR | 30 | |
Sub | Story Quests |
Quests
Icon | Name | Description | Objectives | Shown | Rewards |
사적인 의뢰 | 카미사토 아야카는 하고 싶은 말이 있는 듯하다. 코모레 찻집 앞에서 그녀와 이야기해보자 | •코모레 찻집 나가기 •코모레 찻집 나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 ✅ | 200 13925 6 3 | |
직물에 깃든 소원 | 카미사토 아야카의 부탁을 받은 여행자와 페이몬은 그녀와 함께 「츠바키」와 만나기 위해 필요한 선물을 준비한다 | •오구라의 가게로 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이도에 있는 만국 상회로 가기 •근처에서 상황 알아보기 •쿠리스와 대화하기 •사건 발생 지점으로 가서 상황 살펴보기 •발자국을 따라 추적하기 •화물을 빼앗아 간 낭인과 대화하기 •낭인 처치하기 •쿠리스와 대화하기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기 •(test)【废弃】鉴别宝物并与绫华对话 •(test)【废弃】和绫华在周围稍事休息 •(test)【废弃】与绫华对话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기 •(test)【废弃】寻找丢失的货物2 | ✅ | 525 35475 4 8 | |
타향의 음식 | 의상을 제작하는 동안 카미사토 아야카는 여행자와 페이몬과 함께 「키미나미 요정」에서 식사할 것을 권한다 |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카미사토 아야카에게 피자 건네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키미나미 안나와 대화하기 •오구라의 가게로 돌아가서 물건 가지기 | ✅ | 475 31125 1 4 7 | |
영원한 약속 | 선물을 준비한 후 여행자 일행은 「츠바키」의 거처로 향한다 | •메모에 적힌 장소로 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안내에 따라 의심스러운 곳 조사하기 •바위 벽에서의 관목 조사하기 •수수께끼 상자 열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동굴 밖으로 가서 메모 확인하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 ✅ | 525 35475 4 8 | |
그대와 같은 마음이길 | 모든 게 어머니의 작은 소망이라는 걸 알게 된 카미사토 아야카는 용기를 내서 여행자에게 아마카네섬에 가서 그녀가 오랫동안 기대해 온 축제에 같이 가자고 초대한다 | •아마카네섬으로 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함께 축제 진입하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계속 카미사토 아야카 따라가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카미사토 아야카와 대화하기 •(test)【废弃】CS后最终对话 | ✅ | 500 60 34075 5 4 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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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s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2225 | |
모라 | 3 | Currency | x 150075 | |
모험가의 경험 | 3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6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33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16 | |
백로 유광 비녀 | 4 | Homeworld, 기념품, Indoor Furniture, Furniture | x 1 | |
원석 | 5 | Currency | x 60 | |
「풍아」의 인도 | 3 | Talent Item, Talent Book, Crafted Item,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x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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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to “학과 흰토끼의 이야기”
I would have liked to do this story quest, but because you HAVE to do it to continue the Inazuma story, it just kind of feels like a chore. I just couldn’t really enjoy it, knowing that I was required to do it. But it was kind of cool overall.
i think its interesting to have some character quests be required in order to do an archon qu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