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me | 소금꽃 |
| Title | 옛이야기의 장 제1막 | |
| Secondary Title | 종려 | |
| Required AR | 40 | |
| Sub | Story Quests |
Quests
| Icon | Name | Description | Objectives | Shown | Rewards |
 | 지난날의 그림자 | 주전방에 온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낯익은 얼굴을 보았는데… | •주전방으로 가기 •탁자 옆 종려와 대화하기 •배 뒤편에 가서 완연의 문제 들어보기 | ✅ |  350 19675 2 4 |
 | 소용돌이의 흔적 | 우연히 종려를 마주친 뒤 우인단의 클리멘트가 고고학 탐사대를 만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진해서 들어온 고고학자 완연뿐만 아니라 종려까지 고문으로 초빙된다. 우인단을 신뢰하진 않지만 종려의 초대로 결국 여행자도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로 조사해야 되는 건 바로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이다 | •다 같이 고운각으로 가기 •모두와 대화하기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주변의 적 처치 후 보물상자 열기 •계속해서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계속해서 「원소 시야」로 유물 찾기 •환형 마수를 처치해 유물 회수하기 •다른 팀과 합류하기 | ✅ | 5002782536 |
 | 굳게 닫힌 유적 | 고운각에 도착했지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에 대한 단서는 거의 없었다. 클리멘트는 완연과 의견 충돌로 다툰 뒤 더 언짢아졌다. 다투던 중 완연이 「소금의 마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는 뭐라도 건지기 위해 탐사대와 함께 대지의 소금으로 향한다 | •다 같이 대지의 소금으로 가기 •모두와 대화하기 •첫 번째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잔해의 그림이 다 보이는 위치 찾기 •두 번째 장치가 있는 곳으로 가기 •종려의 힌트로 근처 비석 밝히기 •봉인이 해제된 장소로 가기 | ✅ | 5002782536 |
 | 자애로운 소금의 최후 | 종려의 지식을 이용해 무사히 봉인을 해제한다. 그러나 유적에 들어가기 전 종려는 완연과 클리멘트에게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이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 •아래 입구로 동굴 진입하기 •동굴을 탐색하며 유적 진입하기 •전방을 탐색하여 마신의 유물 찾기 •계속해서 탐색하며 전진하기 •클리멘트 처벌하기 •종려, 완연과 대화하기 •계속해서 탐색 진행하기 •부러진 검 관찰하기 •완연 따라잡기 •완연과 대화하여 진실 보기 | ✅ | 5753112547 |
 | 만상의 기록 | 유적 안에서 클리멘트와 완연은 각자의 이유로 계약을 어긴다. 그에 대한 벌로 클리멘트는 얻었던 모든 물건을 압수당한 뒤 유적에서 쫓겨나고, 완연은 「소금의 마신」이 너무 선량하고 연약해서 배신과 멸망을 불러온 거라는——신앙이 흔들릴만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모든 걸 지켜보던 여행자는 마음이 복잡해진 채로 종려를 따라 고운각으로 돌아온다 | •고운각으로 가서 종려와 대화하기 •유물을 바다에 던지기 | ✅ | 300 6017050 5 84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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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wards
|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2225 |
| 모라 | 3 | Currency | x 123500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12 |
| 정제용 마법 광물 | 3 | Crafted Item, Weapon Ascension Item, Weapon EXP Item | x 27 |
| 원석 | 5 | Currency | x 60 |
| 「황금」의 인도 | 3 | Talent Item, Talent Book, Crafted Item, Ingredient, Alchemy Ingredient | x 5 |
| 모험가의 경험 | 3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8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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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please. The Raiden-Beidou synergy didn't require sacrifce, it is one case of Hoyo not wanting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