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타향에서 길을 잃은 자 | |
Type | World Quests | |
Description | 층암거연 아래에서 적의가 그닥 강하지 않은 우인단 술사를 만났다. 그녀는 대체 왜 이곳에 나타난 걸까? | |
Involved NPC | 카타리나, 페이몬 |
Table of Content |
Rewards |
Objectives |
Dialogues |
Rewards
Icon | Name | Rarity | Family | Amount |
모험 경력 | 3 | Currency | x 200 | |
원석 | 5 | Currency | x 30 | |
모라 | 3 | Currency | x 20000 | |
영웅의 경험 | 4 | Character Ascension Item, Character EXP Item | x 2 | |
items per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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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
Num | Objectives | Summary Update |
#1 | 패배한 우인단 술사는 할 말이 있어 보인다 | |
#2 | 나타난 버섯몬 처치하기 | |
#3 | 우인단 술사와 끊긴 대화 이어가기 | |
#4 | 우인단 술사가 숨은 야영지로 가기 | |
#5 | 우인단 술사와 대화하기 |
Dialogues
패배한 우인단 술사는 할 말이 있어 보인다카타리나, 페이몬Audio Language: |
나타난 버섯몬 처치하기 |
우인단 술사와 끊긴 대화 이어가기카타리나, 페이몬Audio Language: |
우인단 술사가 숨은 야영지로 가기 |
우인단 술사와 대화하기카타리나, 페이몬Audio Language: |
will lanyan be viable for ganyu? or should i still pull for Zhongli ???